쌍계사(논산)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길 192 (양촌면)
소개
* 고려 초기 혜명이 창건한 사찰, 쌍계사(논산) *
쌍계사는 논산의 남방 대둔산의 북록 산곡간에 위치한 큰 사찰이다. 고려 초기에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을 건조한 혜명(慧明)이 창건하였다 한다.이 사찰은 불명산이란 산록의 동쪽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보물 408호로 지정된 대웅전이 있다. 이 대웅전의 꽃무늬창살은 그 기교가 신비에 가깝다. 쌍계사의 중건 시기는 자세하지 않으나 현재 남아있는 중건비에 의하면 이 사찰이 고려말에 중건되고 있는 내용을 전하면서 그 이전에 백암(白庵)이란 명칭의 절이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찰은 암자형의 불사로 고려시대에 존속되다가 말기에 크게 중창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쌍계사에 가면 반드시 대웅전을 봐야 하는 이유 *
현재 사찰에는 보물의 대웅전을 중심으로 대웅전의 좌측에 나한전과 칠성각이 있으며 대웅전의 전면 좌측에 명부전과 우측에 요사가 배치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부도군과 중건비가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 사찰에 유존된 유물로는 직경 1.82cm의 대형 법고와 전패 2개가 있으며, 공주의 갑사에 있는 월인석보(月印釋譜)가 이곳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문화재 현황]대웅전(보물)
쌍계사는 논산의 남방 대둔산의 북록 산곡간에 위치한 큰 사찰이다. 고려 초기에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을 건조한 혜명(慧明)이 창건하였다 한다.이 사찰은 불명산이란 산록의 동쪽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보물 408호로 지정된 대웅전이 있다. 이 대웅전의 꽃무늬창살은 그 기교가 신비에 가깝다. 쌍계사의 중건 시기는 자세하지 않으나 현재 남아있는 중건비에 의하면 이 사찰이 고려말에 중건되고 있는 내용을 전하면서 그 이전에 백암(白庵)이란 명칭의 절이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찰은 암자형의 불사로 고려시대에 존속되다가 말기에 크게 중창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쌍계사에 가면 반드시 대웅전을 봐야 하는 이유 *
현재 사찰에는 보물의 대웅전을 중심으로 대웅전의 좌측에 나한전과 칠성각이 있으며 대웅전의 전면 좌측에 명부전과 우측에 요사가 배치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부도군과 중건비가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 사찰에 유존된 유물로는 직경 1.82cm의 대형 법고와 전패 2개가 있으며, 공주의 갑사에 있는 월인석보(月印釋譜)가 이곳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문화재 현황]대웅전(보물)
🗺 위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길 192 (양촌면)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41-741-2251
주차 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일출~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