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둘레길] 함라산길
📍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8
소개
백제의 숨결이 남아있는 익산 둘레길
익산 둘레길은 선조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자연생태를 연결하여 걷고 싶은 길로 만들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걷고 싶은 명상길'을 조성하여 잊혀져가는 조상들의 혼과 얼이 숨쉬는 길을 복원하기 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둘레길'의 기본은 자연스러움에서 출발하며 끊겨 잃어버린 길을 찾아 급경사에 나무목을 대어 안내하며 그 길에 얽힌 이야기까지 찾아내고 있다. 서쪽엔 금강, 동쪽엔 평야가 펼쳐지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도보탐방객을 사로잡는다. 익산의 멋을 간직한 둘레길에서 각 테마에 맞는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느리게 걷기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함라 돌담길은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된 곳인데, 토석담, 토담, 돌담, 화초담 등 다양한 담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조해영 가옥, 김안균 가옥 등은 유형문화재로 지정이 된 곳으로 돌담길과 함께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조선후기 양반가옥인 함라3부잣집(김안균, 조해영, 이배원 가옥), 함라 옛담장길(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천년고찰 숭림사(고려 충목왕 1345), 웅포입점리 고분군 등이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곰솔, 굴참나무와 삵, 고라니, 멧비둘기 등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어 생태교육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익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함라산의 다양한 생태를 만날 수가 있다.
익산 둘레길은 선조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자연생태를 연결하여 걷고 싶은 길로 만들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걷고 싶은 명상길'을 조성하여 잊혀져가는 조상들의 혼과 얼이 숨쉬는 길을 복원하기 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둘레길'의 기본은 자연스러움에서 출발하며 끊겨 잃어버린 길을 찾아 급경사에 나무목을 대어 안내하며 그 길에 얽힌 이야기까지 찾아내고 있다. 서쪽엔 금강, 동쪽엔 평야가 펼쳐지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도보탐방객을 사로잡는다. 익산의 멋을 간직한 둘레길에서 각 테마에 맞는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느리게 걷기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함라 돌담길은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된 곳인데, 토석담, 토담, 돌담, 화초담 등 다양한 담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조해영 가옥, 김안균 가옥 등은 유형문화재로 지정이 된 곳으로 돌담길과 함께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조선후기 양반가옥인 함라3부잣집(김안균, 조해영, 이배원 가옥), 함라 옛담장길(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천년고찰 숭림사(고려 충목왕 1345), 웅포입점리 고분군 등이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곰솔, 굴참나무와 삵, 고라니, 멧비둘기 등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어 생태교육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익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함라산의 다양한 생태를 만날 수가 있다.
전화번호
063-859-5438 (익산시청 녹색환경과)
🗺 위치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8
✏ 상세 정보
코스안내
[익산둘레길 함라산길]은 익산시 함라면 함라산 일원에 산과 강으로 이어지는 도보여행길이다.
(기존 익산둘레길 1코스와 2코스를 통합 연장)
※ 함라산 둘레길
함라삼부잣집(2.9km) ⇒ 산림문화체험관(0.6km) ⇒ 최북단야생차군락지(4.3km) ⇒ 입점리고분전시관(2.3km) ⇒ 웅포곰개나루(5.8km) ⇒ 숭림사(8.0km) ⇒ 함라삼부잣집 (도보 8시간10분/총거리 23.9km)
※ 함라산 자전거길
웅포곰개나루(5.8km) ⇒ 숭림사(1.2km) ⇒ 함라산임도입구(송천마을)(8.5km) ⇒ 칠목재(1.5km) ⇒ 입점리고분전시관(2.6km) ⇒ 웅포곰개나루 (총거리 19.6km)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익산시청 녹색환경과 063-859-5438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예약안내
익산시청 녹색환경과 063-859-5438